고장난 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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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품 소개 [편집]
이범선이 1977년 문학사상 9월호에 발표한 단편소설.
수사관이 만덕이를 심문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만덕이는 화가를 모시는 열여덟살 청년인데, 어느 날 화가가 있는 화실의 문이 고장난다. 화실 자체는 먹을 것도 비축되어 있고, 화장실도 있고 주거공간으로서 아무 문제가 없고 실제로 화가는 평소에도 며칠동안 화실안에서 두문불출 하기가 흔했는데, 막상 문이 고장나고 나니까 만덕이보고 문을 열라고 발광을 한다. 때마침 문을 만든 목수는 술에 꼬부라져 도와주질 못하고, 계속 안팎으로 문과 실랑이를 벌이던 만덕이와 화가는 포기하고 만다. 아니 화가쪽은 포기를 하지 않았지만 만덕은 어쩔 방도가 없어서 귀가한다.
다음날 술에서 깬 목수를 데려와 문을 끌로 뜯어 열었는데, 화가가 이미 죽어 있었다!. 게다가 부검한 결과 사인은 질식사. 화실이 20평에 사방으로 창문이 나있는데 질식사라니 워낙 황당한 사건이라 수사관은 만덕이를 감옥에 넣어버리며 끝난다.
일종의 우화소설에 가까운 전개를 보인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답답해서 미치고 팔짝뒤다 죽는 소설'이다.
수사관이 만덕이를 심문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만덕이는 화가를 모시는 열여덟살 청년인데, 어느 날 화가가 있는 화실의 문이 고장난다. 화실 자체는 먹을 것도 비축되어 있고, 화장실도 있고 주거공간으로서 아무 문제가 없고 실제로 화가는 평소에도 며칠동안 화실안에서 두문불출 하기가 흔했는데, 막상 문이 고장나고 나니까 만덕이보고 문을 열라고 발광을 한다. 때마침 문을 만든 목수는 술에 꼬부라져 도와주질 못하고, 계속 안팎으로 문과 실랑이를 벌이던 만덕이와 화가는 포기하고 만다. 아니 화가쪽은 포기를 하지 않았지만 만덕은 어쩔 방도가 없어서 귀가한다.
다음날 술에서 깬 목수를 데려와 문을 끌로 뜯어 열었는데, 화가가 이미 죽어 있었다!. 게다가 부검한 결과 사인은 질식사. 화실이 20평에 사방으로 창문이 나있는데 질식사라니 워낙 황당한 사건이라 수사관은 만덕이를 감옥에 넣어버리며 끝난다.
일종의 우화소설에 가까운 전개를 보인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답답해서 미치고 팔짝뒤다 죽는 소설'이다.
2. 등장인물 [편집]
- 만덕이
- 화가
- 수사관
- 목수
- 목수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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